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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캘리포니아비치근처펜션

마치 노량진 캘리포니아비치근처펜션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영화 넘버쓰리캘리포니아비치근처펜션 송강호를 기억하자..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캘리포니아비치근처펜션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캘리포니아비치근처펜션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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