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 마틸다토마토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마치 노량진 마틸다토마토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아니면 요즘 마틸다토마토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마틸다토마토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마틸다토마토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마틸다토마토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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