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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아빠랑커플룩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기왕하는 초이스! 아빠랑커플룩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아니면 요즘 아빠랑커플룩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무언가 아빠랑커플룩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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