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노량진 로맨스영화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영화 넘버쓰리로맨스영화 송강호를 기억하자..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 이쁜 애들 찾았으면..로맨스영화빡...너 이리와 ..끝 !!"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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