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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더블버블껌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더블버블껌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기왕하는 초이스! 더블버블껌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마치 노량진 더블버블껌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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