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 이쁜 애들 찾았으면..부업빡...너 이리와 ..끝 !!"
영화 넘버쓰리부업 송강호를 기억하자..
다음페이지:정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