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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사랑과전쟁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마치 노량진 사랑과전쟁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영화 넘버쓰리사랑과전쟁 송강호를 기억하자..

분명 이 사랑과전쟁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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