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공포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분명 이 공포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공포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공포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공포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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