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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약간은 쌀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쌀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강남대로(강남역기준) 에서 양재동 방면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이 업소는 좀 특별한 초이스 서비스를 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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